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중 111로 전월의 110 보다 1p 상승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해 10월 117로 최고수준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였고 지난 2월과 3월에는 110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현재 생활형편CSI(94)와 생활형편전망CSI(105)는 물론, 가계수입전망CSI(101)와 소비지출전망CSI(111) 역시 모두 전월과 동일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경기판단CSI는 98에서 103으로 5p, 향후 경기전망CSI는 110에서 112로 2p 상승했다.
또 취업기회전망CSI는 99에서 102로 전월대비 3p 상승해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인 100을 넘어섰다.
한편, 경기개선에 인식에 따라 물가수준 및 금리 수준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수준전망CSI와 금리수준전망CSI는 138과 124로 전월대비 각각 3p, 1p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울러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 전망은 3.0%로 3개월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