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판TV 점유율 금액기준 22.4%, 수량기준 19.1%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 평판TV가 지난 2006년부터 세계 TV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올해 5년 연속 1위로 순항 중이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4분기 842만대의 평판TV를 판매하며 역대 1/4분기 실적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6.7%를 증가한 판매량이다.
평판TV 판매량을 살펴보면, LCD TV는 744만대(LED TV 108만대 포함), PDP TV는 98만대를 판매했다.
1/4분기 삼성전자 평판TV 점유율은 금액기준 22.4%, 수량기준 19.1%로, 세계 평판TV 시장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평판TV에 이어 전체 TV·LCD TV·LED TV 모두 금액기준·수량기준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전체 TV 시장에서 금액기준 21.9%, 수량기준 18.2%를 차지했고, 금액기준으로는 지난 2006년 1/4분기부터 17분기 연속 1위·수량기준으로는 2006년 3/4분기부터 15분기 연속 1위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LC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금액기준 21.6%, 수량기준 18.3%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LED TV 시장에서 금액기준 39.1%, 수량기준 35.1%를 차지, 30% 후반 점유율로 'LED TV=삼성' 공식을 이어 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작년 LED TV 신화에 이어 올해는 3D TV 삼각편대(3D LED TV+3D LC TV+3D PDP TV)와 3D 토탈 솔루션(3D TV+3D AV+3D 콘텐츠+3D 안경)으로 3D TV 성공신화를 창출함으로써, 5년 연속 세계 TV 시장을 제패하는 최고 TV 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