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금운용평가단’에서 총 63개 기금 중 35개 기금을 대상으로 자산운용정책의 적정성,자산운용관리의 효율성 및 자산운용 실적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신보는 작년 평균 잔액 기준 총 4조6957억원을 운용했으며 유휴자금(Idle Money)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구사, 연 5.2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준수익률을 0.69%포인트 초과 달성한 것이다.
아울러 사회책임투자(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의 일환으로 녹색펀드에 600억원을 투자,녹색사업 추진 기업의 자금 조달에 도움을 준 점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안 이사장은 “올해의 경우 정부 재정정책상 정부로부터 받는 출연금이 사실상 전무한 상태”라며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통한 기본재산 확충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금운용평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정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금에는 인센티브 차원에서 내년도 기금운영비 예산을 0.5% 증액 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