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상건 기자] 대림산업(사장 김종인)은 오는 28일 대전광역시 동구 낭월동 46번지 일원에 남대전 e편한세상 713가구를 일반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남대전 e편한세상은 3만8350.6㎡의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10~24층, 11개 동, 총 713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25평) A형 278가구, 84㎡(25평) B형 88가구, 84㎡(25평) C형 121가구, 84㎡(25평) D형 1가구, 101㎡(31평) 형 140가구, 105㎡(32평)형 9가구, 122㎡(37평)형 76가구 등이다.
특히 전체 분양 물량의 68%인 488가구가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25평형 이하)인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30~40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하다는게 대림산업 측의 설명이다.
남대전 e편한세상은 713가구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량을 극대화했다.
또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식장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단지 내에서 자연 친화적인 조망권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남대전 e편한세상은 친환경 단지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식장산 생태공원, 보문산 공원, 대전천 등 주변환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설계됐다.
총 단지면적 중 34.1%를 조경면적으로 디자인해 수준 높은 조경계획을 통해 단지를 공원처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남대전 e편한세상으로부터 반경 5km에 위치하고 있는 판암, 가오, 대별, 대성, 이사 지구는 약145만㎡ 신시가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대전 e편한세상은 신시가지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며 대전 동구청 이전이 가오지구로 확정돼 건립 공사 중으로 동남권 신시가지 조성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남대전 e편한세상이 위치하는 낭월동 주변의 아파트는 현재 3.3㎡(1평)당 660만원에서 690만원 대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대림삼업 측은 남대전 e편한세상의 분양가가 평균 3.3㎡(1평) 기준으로 630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청약은 6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부터 9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6월 15일, 계약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1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남대전 e편한세상 현장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