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9거래일만에 공모가 11만원에 비해 10% 하락한 것이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은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3000원(2.93%) 떨어진 9만94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2000원 하락한 10만500원으로 개장한 삼성생명은 곧 10만원을 밑돌아 한때 9만9100원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12일 상장한 후 외국인의 매물 공세로 인해 9거래일 중 단 2일만 상승했다. 이에 17일부터 공모가를 밑돌기 시작했으며, 이날 10만원도 깨진 것.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한국전력, 신한지주 등에 밀려 6위로 하락했다.
이날 거래에서도 외국계 증권사인 맥쿼리 등을 통해 3만여주가 매도된 것을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