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PVH는 1/4분기에 주당 53센트, 총 276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의 주당 53센트, 2470달러 순익을 기록한 것에 비해 부진한 결과다.
PVH 측은 토미힐피거 인수비용이 반영되면서 지난 분기에 순손실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익은 83센트로, 월가 예상치인 79센트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판매 역시 6억 1900만달러로 늘면서 예상치인 5억 947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어 PVH는 연간 주당 순익 전망치를 3.55~3.65달러로 그리고 판매 전망치는 43억 5000만~44억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이 같은 전망치는 기존에 내놓았던 예상치인 3.25~3.33달러 그리고 24억 9000만~25억 1000만달러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또한 전문가 예상치인 3.54달러와 30억달러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이다.
이 회사는 이어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2/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를 50~52센트 제시했고, 판매액 전망치는 10억 8000만~11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번 판매액 전망치에는 토미필피거 사업부의 예상 매출액인 5억 2000만달러가 포함됐다.
양호한 전망치 제시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3.6% 가량 후퇴했다. 이에 앞서 정규장에서는 2.4%대 상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