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반도건설이 '5년 내 30대 건설사 진입'이라는 제2의 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은 지난 22일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2015년 30대 건설사 진입'과 '2020년 20대 건설사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반도건설은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공공사업 분야 조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P/F, 임대형 민자사업(BTL) 수주와 공공사업 획기적 성장과 해외개발사업 적극적인 참여로 주택사업과 공공사업을 같은 비중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건의로 침체된 건설업계 분위기를 반영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절감된 비용을 불우이웃돕기와 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장학사업에 쓸 계획이다.
이날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은 "간소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에 어긋나지 않는 반도인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980년 부산의 주택사업으로 시작한 반도건설은 1999년 경기도 의왕에 공격적으로 1300여가구의 대단지로 발을 들인 이후 용인죽전·화성동탄·김포장기·판교신도시·남양주 진접지구·평택 용이지구·인천 청라지구 등 수도권 요지에 잇달아 100%분양에 성공하면서 성장을 거듭해 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