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언스파크총회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1984년 비영리 국제법인으로 설립돼 스페인 말라가에 본부를 두고 전세계 72개국에 373개의 사이언스파크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
24일 지식경제부는 이날부터 3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세계사이언스파크 총회 개회식을 이날 오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운찬 국무총리와 녹색성장위원회 김형국 위원장,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을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총회 마지막날에는 저탄소사이언스파크에 대한 개념과 기준을 제시하면서 회원들은 향후 녹색성장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대덕선언(Declarartion)'을 채택할 예정이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개회식에서 "기술혁신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전세계 주요 사이언스파크 관계자가 녹색성장에 대해 토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