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Q 순이자마진 상승세 이어갈 것"
[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은 KB금융이 올 1/4분기 NIM(순이자마진) 21bp 상승 이후에도 상승 여력이 소멸되지 않고 있어 2/4분기에도 NIM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신한금융 이고은 애널리스트는 "구조조정의 여파가 적을 것으로 보여 하반기에도 자산건전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B금융은 가계대출 비중이 48%에 이르는 만큼 기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충당금 리스크에 부담이 덜 하다고 평가했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됐던 구조조정로 인해 추가로 전입한 대손비용은 1bp에 불과했다.
올 1/4분기 기준 고정이하여신 상/매각 이전 연체율은 지난해 4/4분기보다 감소한 1.04%를 기록했으며 신규 연체율도 2bp 하락한 41bp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아울러 KB금융은 외환은행에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명해왔기 때문에 회장 선임이 M&A(인수합병) 모멘텀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KB금융은 업계 대표주이자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성장율 269%, 탄탄한 자산건전성, 높은 자본비율, M&A 모멘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하며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