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미국 주식시장이 급락한 여파로 국내 증시 역시 약세장이 불가피하겠지만 주요 리스크 지표들이 호전되고 있는 만큼 점차 하락 폭을 좁혀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IBK투자증권 박승영 스트레티지스트는 "이번 주 국내 주식시장은 기술적 반등을 시현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의 영향력이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유로화는 반등했고 유로화에 대한 순 숏포지션도 감소했다는 것.
다만 이번 반등은 기술적인 차원에서 그칠 것이라며 5월 이전으로 펀더멘털이 회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IBK투자증권은 "단기적으로 하락 폭이 컸던 업종들의 기술적 반등 폭도 클 것"이라며 "최근 중국 주식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철강 업종에 관심을 갖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LIG 투자증권 박혜성 애널리스트도 "주초 하락 후 주 후반 반등을 예상한다"며 "1600포인트 이하 저가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1600포인트 이하에서는 가격 메리트 부각되며 저가 매수 유입이 예상되고 월말 윈도우 드레싱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국인 수급 분위기 변화는 남북 대립 정도, 유로화 바닥 확인, 스페인 등 재정위기 국가들의 순조로운 국채 발행 여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금주의 반등은 미국의 소비, 주택 등 경제지표 등의 확인 과정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