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자형 본업실적을 회복하고 있으며 계열사 위험 완화 등 긍정적인 투자포인트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2010년에는 기존 강점인 Film 성장으로 경영전략이 회귀되고 있다"며 "태양광전지, LCD 용 광학 필름, 전분을 이용한 친환경포장 필름 등에 대한 집중투자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부터 2012년까지의 성장이 지난 2009년 대비 10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예상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계열사 손실 처리 마무리를 통해 세후이익이 지난해 103억원에서 연평균 12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Film 부문에서 성장이 이뤄짐과 동시에 PO 부문 엿시 세계 증설둔화로 가동률 회복이 예상돼 원가절감 노력 효과도 가시화될 것이라는 것.
아울러 그는 "올해 하반기~2011년 초, SK해운, SK증권, SK네트웍스 매각 및 SKC코오롱PI 유상감자 등을 통해, 1200억원~1300억원의 현금창출이 가능하다"며 "순차입금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