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6분 현재 만도는 전일보다 0.45%, 500원 오른 1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1만4500원까지 오르며 힘찬 상승세를 보였지만 전일과 같이 장 초반에는 아직까지 탐색전을 보이는 모습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만도의 성장성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어 상승세를 형성할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싣고 있다.
키움증권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고, 주요 제품에서도 독자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신규 수주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주요 매출처인 현대·기아차의 국내 및 해외판매가 호조세를 지속하고있는 데다 완성차업체들이 높은 단가의 부품 장착을 늘리고 있기 때문에 올해 이익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3조원 가량이던 만도의 신규 수주 규모가 지난해 4조3000억원을 넘어선 것 역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