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벌금을 부과받는 업체는 삼성과 하이닉스 외에 독일 인피니언, 일본 NEC, 도시바, 히타치, 엘피다, 대만 난야 등이다.
삼성전자는 총 1억 4570만 유로(약 2072억 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인피니언은 5670만 유로로 책정됐다. 하이닉스는 5150만 유로의 벌금을 내야한다.
한편 EC는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가격담합에 가담하기는 했으나 미리 이 같은 사실을 신고했기 때문에 벌금 부과 대상에서 예외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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