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식선물 거래량이 35만3809계약으로 이전 최대거래량을 972계약 차이로 앞질렀다. 직전 최대거래량은 지난달 10일의 35만2837계약이다. 거래대금은 1363억원으로 역대 7위를 기록했다.
이날 기아차의 주식선물 거래량은 14만5650계약으로 기존 최대 거래량(9만9878계약) 대비 45.8% 늘어났다. 하이닉스(7만2981계약), 우리금융(7만233계약) 등에도 거래가 집중되면서 거래량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0종목이 추가상장되면서 이날 전체 거래량의 69.8%에 해당하는 24만6847계약이 거래된 것도 최대치 기록을 경신한 원인으로 꼽힌다.
한편, 이날 기아차 선물의 가격은 만도의 신규상장과 노무라증권의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자동차 펀드 조성 소식에 기준가 대비 최저 -3.91%에서 최고 +3.23%까지 크게 출렁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