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시장은 독일의 공매도 금지 발표로 급등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날 공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희의록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4월 CPI가 전월비 0.1%, 전년대비 2.4% 각각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4월 FOMC 의사록에서도 급격한 정책변화를 예고하는 문구 같은 것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짐 리 RBS증권의 선물옵션전략 팀 대표는 "유럽발 재정위기가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연방준비제도가 강경한 태도를 보였을 것 같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루 브라이언 DRW트레이딩그룹 전략가는 "미국 국채시장은 지난 수주간 유럽 위기의 영향이 지속돼 왔으며 이 같은 움직임은 이날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