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동양생명보험은 ‘2010년 수호천사 연도대상 시상식’을 채널간 균형성장을 위해 FC영업부문 및 다이렉트영업부문 등 판매채널 별로 분리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FC(Financial Consultant)영업본부의 연도대상 시상식은 지난 해 높은 영업성과를 거둔 FC 및 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 홍콩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FC부문 연도대상에는 황애경 FC가 선정됐다. 황애경 FC는 VIP 고객대상의 세금 및 증여 컨설팅 활동으로 2009 회계연도 최고의 업적을 거뒀다.
지난 2008년 9월에 입사하여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연도대상 동상을 수상할 정도로 높은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한 해 동안 200여 건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약 5억1000만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였다.
한편 다이렉트영업부문의 연도대상 시상식은 5월 20일 신라호텔에서 치러진다. 다이렉트 보험판매 대상은 프라이드센터의 김형준 팀장이 수상했다.
김형준 팀장은 동양생명 최초 남성 텔레마케터 수상자인 동시에 역대 연도대상 수상자 중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화 통화만으로 지난 한 해 605건의 신계약을 체결했다.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수로 계산하면 일 평균 3~4건씩 꾸준히 계약을 유치한 셈이며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만 해도 1억5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박중진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해 우리는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설계사와 관리자들의 노력으로 창사이래 최대 흑자를 달성한 동시에 생명보험사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이름을 올렸다”며 “향후 생명보험시장의 진정한 BIG4가 되기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