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원자력협회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러시아에 이어 한국을 세계 5대 원전수출국으로 분류했고, 정부는 오는 2030년 원전수출 3대 강국으로 도약키 위한 원전 수출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경부 기술표준원은 한국형 원전기술 기반의 표준개발 및 국제표준화 추진 등 원자력 표준화를 통해 한국이 국제시장에서 원전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측면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원자력표준기술연구회를 구성해 설계, 운전 및 정비 등 각분야의 기술관련 표준개발과 국제표준 제안을 추진하고 성능과 안전분야에서 인증시스템도 구축한다.
더불어 연말까지 표준코디네이트를 임명해 해 국제표준화 사업을 총괄 조정토록 하며, 원자력표준기술연구회는 그 자문그룹으로 활동한다는 구상이다.
지경부의 서동구 에너지물류표준과장은 "표준코디네이터는 기술지식과 표준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자를 선발해 국내외 관련 기술 동향을 수집, 분석하여 국제표준화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표준화기구 원자력에너지 총회는 오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되며, 지경부는 한국의 원전현황과 원전기술개발성과 등을 소개해 한국형 원전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