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일보다 2% 가량 하락하면서 74개 종목 중 단 9개 종목만이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특히 전일 삼성전자의 투자계획 발표 소식에 하락을 보였던 하아닉스와 LG디스플레이는 이들 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전일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14%, 9000원 내린 78만3000원에 거래 중이며 하이닉스는 3.52%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3.55%, 1500원 내리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형성 중이다.
그밖에 삼성테크윈 -3.94%, 삼성전기 -3.84%, LG이노텍 -3.53%, 삼성SDI -2.85% 등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미국시장에서도 BoA와 JP모건 등 금융업종을 비롯해 인텔, 시스코시스템즈 등 IT 업종이 하락 주도한 바 있다.
현재 CS증권, JP모간, 맥쿼리, 도이치증권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IT주들이 좀처럼 상승탄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