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상건 기자] SK건설(부회장 윤석경)은 19일 서초현대아파트 주민임시총회를 통해 ‘서초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46, 1436-1번지 일대에 위치한 서초현대아파트는 지난 1989년 말에 준공됐다.
이 사업은 1만9985.8m²의 대지에 지하2층, 지상 13층에서 16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80.67m²(24평형) 57가구, 91.20m²(28평형) 12가구, 109.64m²(33평형) 344가구 등, 총 413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62.05m² 주택형은 80.67m², 74.13m²는 91.20m, 84.34m²는 109.64m²로 면적이 각각 늘어나고, 주차공간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 복리시설이 확충될 계획이다.
본 공사에 대한 SK건설의 도급액은 762억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서일초등학교, 영동중학교와 서울교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우면산 자연공원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서초IC에 인접한 사통팔달의 요지로 교통환경 또한 우수하다.
2011년 1월 조합설립이 완료되면 SK건설은 2012년 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상 공사기간은 24개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