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연설에서 가이트너 장관은 중국의 기술혁신전략 정책에 우려를 표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 정부가 조달 시 중국에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기업들을 우선시하겠다는 내용의 이 같은 전략이 미국 수출기업들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며 양국이 이 같은 우려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일부 조치들을 취했으나 양국이 함께 공조해야 할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중국이 미국 기업들에 중국 기업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를 원한다며 이것이 진정한 형평성의 원칙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중 전략경제대화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