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킹 총재는 재무장관에 보낸 서신에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가속화된 것은 유가 상승과 부가가치세 인상 등 일시적인 요인에 따른 것"이었다며 "물가 압력이 얼마나 빠르게 감소할지는 불확실하지만 1년 이내에 완화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영국 통계청은 4월 CPI가 전년대비 3.7% 오르며, 직전월의 3.4%에서 상승세가 한층 강화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2008년 11월 이후 17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중앙은행(BOE)의 물가 안정 목표치를 1% 이상 상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