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주요국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유엔 안보리 회부의 뜻을 밝히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18일 정부부처 및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18일 정부는 외교통상부 신각수 제1차관과 천영우 제2차관,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19일 30여 개국 서울 주재 대사들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로 불러 천안함 조사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다만 미국은 지속적으로 조사결과를 공유해온 만큼 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국제공조의 기반을 다지며 천안함 조사결과에 따른 '대응 패키지'를 마련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이번 사건이 정전협정과 유엔 헌장 2조 4항을 위반한 것으로 안보리 회부를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주 초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북한의 책임 문제를 직접 거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