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정부균)의 5월 18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17일 WTI油6월물은 전일대비 1.53달러(2.14%) 하락한 배럴당 70.08달러. Dubai油는 2.59달러(3.27%)하락한 76.58달러 (블룸버그)
ㅇ 유럽 재정위기가 세계 경제성장 및 원유소비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 등에 따라 유가는 5개월래 최저로 하락
ㅇ Shork Group 대표 Shork, "유로화 약세 및 그리스 재정위기 확산 우려가 유가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분석
ㅇ 카타르 석유장관 al-Attiyah,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이하로 하락하면 심해생산을 위한 투자유인이 줄어들 것. 배럴당 75달러 수준이 합리적인 유가 수준"이라고 언급
◆ 국제금융시장
■ 뉴욕증시 소폭 상승, 유럽증시 대체로 보합, 아시아증시 급락
ㅇ 美 5월 뉴욕지역 제조업지수 부진, 中추가 긴축 가능성 등으로 글로벌 성장지연우려로 약세로 출발했으나, 美주택건설협회(NAHB)의 5월 주택시장지수가 33개월래 최고를 기록했다는 소식 및 유로화가 4년래 최저에서 반등하면서 유럽 재정위기 해결에 대한 낙관적 인식 부각 등으로 낙폭을 만회, 뉴욕증시 강보합
-美Dow +0.05%, Nasdaq+0.31%, S&P500+0.11%
ㅇ 유럽증시는 EU-IMF의 구제금융 지원계획에도 불구, 유럽 재정위기가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광산업 급락으로 약세로 출발, 유로화가 달러대비 4년래 최저에서 다소 반등하면서 낙폭을 만회, 대체로 보합권에서 마감
-獨DAX +0.17%, 英FTSE100-0.01%, DJStoxx600-0.15%
ㅇ 아시아증시는 유럽의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긴축정책이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 中부동산시장 안정과 인플레 억제를 위한 추가 긴축 가능성 등으로 5% 이상 폭락, 태국 정국 불안 지속 등으로 6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급락
-中상해종합지수 -5.07%, 日Nikkei225-2.17%, MSCIAP-2.80%
■ 달러화, 유로화대비 소폭 하락
ㅇ 달러화는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글로벌 성장지연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최근유로화대비 4년래 최고를 기록 후, 그 상승폭이 과도했다는 인식 등으로 소폭 하락
-달러/유로 1.2359→ 1.2394, 엔/달러 92.47→ 92.59
ㅇ 위안화는 中정부가 유럽 재정위기로 위안화 절상을 늦출 것이라는 관측 속에, 보합권에서 조정
■ 美국채수익률 상승
ㅇ 유럽의 긴축강화에 따른 경제회복 지연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유로화 반등 및 뉴욕증시 낙폭 만회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다소 둔화되면서 국채수익률 상승
-10yr3.45% → 3.49%, 2yr0.78% → 0.80%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