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올해 1/4분기 매출액 88억1200만원, 영업이익 40억940만원, 당기순이익 65억61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8.04%와 151.97%로 크게 상승하며 사상최대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다.
특히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해외매출의 경우 올해 1/4분기에도 상승하며 전체 매출 중 47.59%인 42억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서비스 7년차를 맞은 스페셜포스가 국산 게임 최초로 프로리그 개최 및 e-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고, 해외시장 확대전략에 힘입어 현재 30여개국에 서비스 돼 해외에서 높은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어 안정적으로 실적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지난해 7월 10일 구 위고글로벌과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완료했으며, 합병 전 단기적 손익 왜곡현상이 이번 1/4분기 실적부터 드래곤플라이의 우량한 수익구조 반영을 통해 모두 개선되는 등 향후 지속적인 실적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사측은 지난달 30일에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한 글로벌 FPS 대작 ‘퀘이크워즈 온라인’ 이 초기 상승세를 타며 유저몰이에 나서고 있고, 올 상반기내 상용화 서비스 실시와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스페셜포스’ 를 이을 새로운 캐시카우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스페셜포스2’ 와 3D 애니메이션 ‘볼츠앤블립’ 원작을 활용해 개발한 ‘볼츠앤블립 온라인’ 등 총 4~5개의 신작게임을 올해 연내에 선보일 예정에 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 ‘퀘이크워즈 온라인’ 을 비롯해 올해 선보일 신작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활발한 해외진출을 통해 매출신장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게임사업 확대와 함께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교육용 기능성 컨텐츠 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성 도모 및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를 통해 올해 드래곤플라이가 제 2의 도약을 이루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