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권시장의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매수세의 신규유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주에도 실사용자 위주의 교체 매매에 의한 소극적인 매수세만 보일뿐 여전히 거래는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일부종목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약세에 매매를 포기한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여 낙폭은 줄어들었다.
◆ 초고가대 회원권
법인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시세변동은 미미했으며 거래가 쉽지 않다. 남부, 남촌, 레이크사이드가 강보합을 나타내고 렉스필드, 화산은 소폭 하락 조정됐다.
◆ 고가대 회원권
신원, 파인크리크, 비젼힐스는 호가차이를 좁히며 신경전을 벌였고 아시아나는 매수세가 자취를 감췄다.
◆ 중가대 회원권
대부분이 소폭 하락을 기록하고 일부 급매물이 눈에 띄며 매수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뉴서울, 88, 기흥이 매물량이 늘었고 제일, 발안 역시 매도세가 우위를 차지했다. 강북의 아난티, 프리스틴밸리, 크리스탈밸리가 매수세를 확인하기 힘들었고 레이크우드,필로스는 약보합을 유지했다.
◆ 저가대 회원권
저가대 회원권의 거래는 계속되고 있으나 매물장 정리는 힘들어 보인다. 양지, 캐슬렉스, 한원은 1~200만원씩 하락했으며 안성, 여주, 이포 역시 지난주보다 저조한 시세다. 지방 골프장 매수세도 부진한 상황으로 일부는 하락을 나타냈다.
현 상황은 부동산시장 냉각화, 대내외적인 위기감으로 인한 자산 디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여진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아 그동안 눈여겨 봐온 종목에 대한 매입타이밍으로 보아도 좋을 듯하다. 약보합장이 장기화 되고는 있으나 뚜렷한 낙폭이 보이지 않고, 매도세 역시 가격후퇴가 쉽지 않다.
또 회원권지수를 분석하면 다소 더디기는 하나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이 변경돼 골프장 신규건설에 제동장치가 걸리며 공급량이 줄어 투자자의 신뢰와 자신감이 회복된다면 재상승의 시기는 앞당겨 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인골프 회원권 애널리스트 박영재 대리]
◆ 추천회원권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 위치한 지산 컨트리클럽은 골프의 진수를 완벽하게 느낄 수 있는 전통 프라이빗 골프장이다. 한결같은 고요함과 짙은 숲 내음으로 자연의 정취 속에 함께 하는 코스의 아름다움은 라운딩 하는 골퍼에게 여유로움으로 다가온다.
36개의 홀과 함께 어우러진 대형 연못은 신비로움과 도전 감을 심어주며 크고 작은 연못들은 홀의 전략성과 함께 수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빼어난 조형미와 다양한 전략을 갖고 있는 각 홀들은 호쾌한 드라이브샷과 정교한 아이언샷과 더불어 깊은 벙커에서는 판단력과 인내심을 요구하게 될 것이며 물결을 타듯 빠른 그린의 스피드에서는 짜릿한 일상의 탈피와 신선한 경험으로 와 닿을 것이다.
지산의 시세흐름은 계절적인 수요에 따라 많은 편차를 보이는데, 우선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고가대회원권의 전반적인 상승장에도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지산하나로회원을 포함해 많은 주중회원이 존재하는 점이 정회원 시세 상승의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