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은 11시 51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0.43%)오른 11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 초반 9시 8분 11만2천원대까지 하락, 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해 공모가 11만원도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곧 낙폭을 줄이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신영증권 박은준 연구원은 “공모가 11만원이 지지선이 될 것 같다”며 “3~6개월 동안 11만원에서 12만원 사이 공방이 지속되고 장기적으로 상방향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외국인은 사흘째 팔자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지난 12일 4540억원, 다음날 664억원을 을 팔아 치운 데 이어 이날도 외국계 창구로 매도가 집중되고 있다.
이날 매도 창구에는 메릴린치가 1위를 기록하고 있고, CS증권, 맥쿼리증권 등이 뒤를 이었다.
매수 창구 1위는 삼성증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