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인터넷 광고의 표준제정 단체인 IAB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온라인 광고 매출은 5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이는 1/4분기 통계치로는 사상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와 IAB의 공동 조사 발표에 따르면 1/4분기 미국의 소비가 살아나면서 소매업체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광고비 지출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국의 온라인 광고 매출은 3/4분기까지 3분기 연속해서 감소한 바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데이비드 실버맨은 " 향후 경기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지만 올해 첫 매출이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온라인 광고 시장이 살아나는 조짐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