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5분 현재 기아차는 전일보다 0.8%. 250원 오른 3만 1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1550원까지 오르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자랑했다.
신차 효과에 힘입으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돼 연일 자동차주들의 질주가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연신 천장 높이기에 주력하는 상황.
하이투자증권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올해 국내 공장 126만대, 해외공장 67만대 등 193만대를 팔아 판매대수 기준으로 현대차의 5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단기적으로는 K5 출시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K5는 생산만 문제가 없으면 내수에서 월 5000~6000대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전일 급등세를 보였던 현대차는 1%가량 하락세를 보이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역시 0.79% 내린 18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