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14일 이오테크닉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올 1/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만족하는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올해와 내년 매출전망을 각각 11%, 17% 상향한다"고 강조했다.
올 1/4분기 이오테크닉스의 실적은 매출 425억원, 영업이익 90억원 순이익 53억원의 성과를 냈다.
그는 "이오테크닉스의 1/4분기 실적 호조와 상반기중 장비수주흐름을 반영해 연간 실적 전망을 매출 2002억원, 영업이익 431억원, 순이익 351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감안해 이오테크닉스의 목표주가를 2010년 PER 12배와 2011년 PER 7.5배인 3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와함께 글로벌 사모펀드인 칼라일의 자금유치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서 애널리스트는 "칼라일의 이오테크닉스에 대한 지분 투자와 자사주 매수는 적절한 운용자금 조달과 신규 투자자 유치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앞서 이오테크닉스는 지난 4월 27일 칼라일 그로스 코리아(Carlyle Growth Korea, L.L.C.)를 대상으로 유상증자(127만6595주)를 통해 300억원을, 이달 7일에는 자사주 처분(16만5437주)을 통해 41억7000만원을 조달한 바 있다.
다음은 이오테크닉스의 보고서 내용입니다.
█ 이오테크닉스의 1분기 실적은 당사와 시장의 기대치를 만족
이오테크닉스는 2010년 1분기 매출 425억원, 영업이익 90억원(OPM 21.1%), 순이익 53억원(NPM 12.5%)를 공시. 당사의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좋은 실적. 특히, 반도체 마킹 및 LCD 장비가 매출 호조를 보였음. 향후 2010년과 2011년에 마킹 및 LCD 장비 뿐만 아니라 Grooving 장비와 Solar Cell 장비가 매출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
█ 10년, 11년 매출 전망을 11%, 17%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36,000원으로 상향
이오테크닉스의 1분기 실적 호조 및 상반기 중 장비 수주 흐름을 반영하여 2010년 연간 실적 전망을 매출 2,002억원, 영업이익 431억원, 순이익 351억원으로상향. 현 주가는 2010년 기준 PER 9.8배, 2011년 기준 PER 6.1배 수준. 목표주가를 2010년 PER 12배, 2011년 PER 7.5배인 36,000원으로 상향.
█ 칼라일에 대한 신주 발행 및 자사주 매각은 운용자금 조달 측면에서 긍정적
글로벌 사모펀드인 칼라일의 이오테크닉스에 대한 지분 투자 및 자사주 매수는 적절한 운용자금 조달 및 신규 투자자 유치로 긍정적으로 판단. 이오테크닉스는 지난 4월 27일, 칼라일 그로스 코리아(Carlyle Growth Korea, L.L.C.)를 대상으로 유상증자(1,276,595주@23,500원)를 통해 300억원을, 5월 7일에는 자사주 처분(165,437주@25,200원)을 통해 41.7억원을 조달함. 이오테크닉스는 조달 자금을 최근 수주 확대에 따라 필요한 운용자금으로 활용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