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사가 채권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기존 채무상환 및 해외 광물자원개발 프로젝트, 일반 운영 자금에 사용될 계획이다. S&P는 본 채권에 부여된 등급은 최종 발행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S&P는 공사의 신용등급을 'A',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해당 기관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정부(외화A/안정적/A-1; 원화 A+/안정적/A-1)가 충분한 수준의 특별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을 반영한 것이며, 공사 자체 신용도(SACP)는 'BBB' 범주에 속한다고 S&P는 설명했다.
한편 S&P는 한국 정부가 제3차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에 따라 6가지 전략적 광물 자원의 자주개발률을 2016년까지 38%로 올리기로 계획하고 있어 핵심 공공정책 기관으로서의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역할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