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심켈로그'에서 제조한 '스페셜 K(체중조절용조제식품)', '콘푸로스트(시리얼류)' 제품에서 금속 이물이 검출돼 해당제품을 회수조치를 받았다.
이와함께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에서도 플라스틱 이물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돼 시정 조치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스페셜 K' 제품에서 발견된 금속 이물은 내용물(시리얼)을 체를 치는 공정 라인에 설치된 '금속 체망' 일부(4.5cm, 5cm 크기)가 파손돼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콘푸로스트' 제품에서 발견된 금속 이물은 포장기내에 설치된 '에어공급관' 일부(22cm의 스테인레스 재질 금속관)가 절단되어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식품중의 이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소비자에게 식품에서 이물을 발견한 경우 해당 업체에 직접 신고하거나 식약청 또는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설치된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