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월드 측은 이 채권의 만기일이 13일인 만큼 나킬의 채권을 상환하는데 채권단과의 공식적인 합의없이도 상환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장의 한 전문가는 "나킬의 이번 수쿠크 상환은 투자자들이 이 지역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로써 이번 수쿠크 상환이 현재 두바이월드와 나킬이 진행중인 약 248억달러 규모의 채무상환 계획의 신호탄으로 두바이월드의 구조조정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