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도내 환경오염방지시설 시공업체의 2009년도 영업실적을 조사·분석한 결과 국내·외 사업 수주실적이 전년도 대비 41%(8,60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284개소 환경오염방지시설 시공업체의 분야별 실적에 따르면 전년대비 대기분야는 9%(2400억원), 수질분야는 50%(5600억원)가 증가했으며 소음·진동분야는 330%(560억원)나 증가했다.
이에대해 도는 그동안 도에서 녹색성장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개선 금융지원’과 ‘녹색환경기술 개발’등 환경산업 육성 정책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도는 올해 국외 수주실적이 지난해 대비 96%증가한 245억원을 수주한 것과 관련 그간의 국내환경기술 향상으로 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규모 사업을 수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