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사회에서 주관하고 외교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희망고객을 대상으로 봉사원정대를 구성해 해외봉사활동 및 월드컵 현지 응원 기회를 부여한다.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만 20세 이상의 여권소지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남아공 축구 꿈나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6자를 롯데백화점을 직접 방문해 작성하거나, 롯데백화점 홈페이지 또는 트위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메시지를 바탕으로 열린의사회의 심사를 통해 총 16명의 원정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28일에 개별 통보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6월 3일 발대식을 가진 후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와 포체프스트룸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이 현재 포체프스트룸에 건립 예정인 2개의 축구장 공사에 직접 참여하고, 현지에 축구공 등 축구용품과 의료물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일정 중에 진행되는 남아공 월드컵 본선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을 현지 교민들과 함께 관람하고, 한국 대표팀을 응원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정승인 상무는 "전세계의 축제기간인 월드컵을 맞이 고객들과 함께 남아공 빈민지역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월드컵 현지 응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힘을 북돋아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