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해 증시 신규상장을 위한 유가증권 신고서 제출시 매출액을 과대계상하는 등의 방법으로 허위 결산 정보를 등록하는 등 금융상품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분식 계상액도 100억엔 규모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외의 반도체 제조업체로부터 수주가 이뤄진 것처럼 허위로 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신규상장된 이 회사의 대주주 지분은 오는 19일까지 보호예수된 상태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 허위 유가증권신고서 등록 등 증권거래감시위원회의 수색을 받았다고 밝히고, 수사당국에 전반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전했다.
FOI는 이날 오전 장에서 거래정지됐으나 이같은 회사 측의 공시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4분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한편 FOI는 지난 1994년에 설립된 반도체장비 제조 및 개발 독립벤처로, 대만과 한국 등지에 4개의 자회사를 두고 동아시아 지역의 반도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영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