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조재열 대표이사와 11번가 정낙균 총괄본부장은 12일 서울 신대방동 11번가 본사에서 제휴 조인식을 갖고, 11번가에 ‘AK플라자관’을 열어 명품, 패션의류 등을 판매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제휴로 AK플라자는 인터넷쇼핑몰 강자인 11번가를 통해 새로운 판매경로를 확보하고, 11번가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AK플라자에서 판매하는 약 350여개 브랜드 총 3만여개 제품이 판매되며, 판매 브랜드와 상품 수는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인식에서 AK플라자 조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가 양사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올 연말까지 총 7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AK플라자는 구로본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등 수도권에서 4개의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쇼핑몰인 AK몰(www.akmall.com)에 이어 2008년 10월 인터파크, 2009년 4월 CJ오쇼핑에 입점한 바 있다.
11번가는 SK텔레콤이 2008년 2월 문을 연 유무선 오픈마켓으로, 오픈 2년만에 오픈마켓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