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전기차업체인 CT&T와 합병을 추진중인 CMS 주가가 금융감독원의 합병통과 기대감이 작용, 5%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금감원은 오는 13일까지 CT&T 합병과 관련한 CMS의 증권신고서를 검토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으면 CT&T와 CMS는 오는 14일부터 합병승인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앞서 금감원은 CMS의 증권신고서를 검토한 뒤 2차례에 걸쳐 보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CMS는 합병비율조정등을 담은 증권신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했으나 다시 보완요구를 받은 것.
이에 따라 CMS는 정정내용을 담은 합병신고서를 이달 7일 금감원에 제출, 합병승인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금감원은 새롭게 제출받은 CMS의 합병신고서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13일 저녁에는 합병통과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감원이 CMS에 증권신고서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CT&T와 합병시기는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