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아이패드와같은 태블릿PC가 미디어·교육 단말기로 보편화될 경우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학습 콘텐츠의 잠재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학습지 ‘진화’로 성장 정체 극복
작년초 런칭한 ‘런닝센터’가 학습지 ‘진화’를 선도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하고 있음. ARPU를 상승시킴으로써 학습지 부문의 성장성을 제고하겠다는 전략. 4월말 기준 런닝센터 394개 개설(전년 9월 100개→ 12월 235개→ 올해 3월 352개). 상반기 420개 목표는 무난할 전망. ‘런닝센터’의 성공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1) 학습지(저렴한 가격)와 학원(높은 집중도, 넉넉한 학습시간)의 장점을 결합하여, 구매 매력을 높였고, 2) 1인당 사교육비의 지속적인 상승은 ASP 상승에도 서비스의 질적 만족도만 충족될 경우 충분히 호의적일 수 있기 때문.
- 방대한 학습 컨텐츠의 잠재가치
아이패드는 킨들을 넘어서 본격적인 ‘종합 미디어 단말기’로서 자리매김할 공산이 크며, 도서, 신문, 영화 등과 함께 디지털 교육컨텐츠 수요확대를 촉진시킬 전망. 시각적 다양성과 컨텐츠의 구성이 큰 교육효과를 발휘하는 아동용 교육컨텐츠 시장이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측됨. 동사는 수준별 학습문항(초중등 정규교과) 및 지식 학습백과(학습, 교양, 숙제, 사전, 멀티미디어 등) DB를 구축하고 있으며, NHN과 공동 프로젝트로 교육용 게임을 개발하고 있음. 타블릿이 미디어/교육 단말기로 보편화될 경우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학습 컨텐츠의 잠재가치 부각 전망.
- 2분기 이익모멘텀 본격화로 주가상승 모멘텀 긍정적
동사는 신한금융지주지분(장기매도가능증권 2,281억원) 포함 약 3,702억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현재 시가총액의 68%), 영업가치에 대한 기업가치(시가총액-현금성자산=1,746억원)는 2010년 당기순익 기준 PER 3.4에 불과. 2분기부터 눈높이 부문 이익모멘텀이 본격화되면서 주가상승 모멘텀이 클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