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총재는 이날 글로벌 통화시스템 컨퍼런스에 참석한 뒤, "개인적으로는 시장 반응이 구제안을 마련한 관계자들의 예상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EU 재무장관들은 지난 주말 유로존 재정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IMF의 지원금을 포함해 총 7500억유로(약 1조달러)의 긴급 구제금융 패키지를 마련하기로 합의, 국제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었다.
칸 총재는 이어 그리스 정부의 선택은 그리스가 가진 유일한 방안이었다고 지적하고, 그리스 지원프로그램이 그리스를 위기로부터 구원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기 세력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바로 문제 국가가 정상 궤도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