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셀트리온의 테마섹 자급납일 지연과 관련, "테마섹의 유상증자 자금유입 예정일이 당초보다 사흘영업일 늦춰질 것이라고 공시했으나 특별히 달라진 사항은 없다"고 분석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공시를 통해 테마섹의 유상증자 주금 납입 일자를 이달 12일에서 18일로 연기한다고 정정했다. 이는 대규모 외화자금 유입 때 한국은행등 관계기관 승인절차로 인해 일정이 불가피하게 지연됐다는 것이다.
염 애널리스트는 "외화유입시 한국은행등 관계기관 승인에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특별히 달라진 사항은 없고 오히려 이유없는 주가낙폭 확대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날 셀트리온 주가는 테마섹의 유상증자 주금납일 일자 지연 정정공시 뒤 크게 급락했으나 다시 낙폭을 만회, 마이너스 3.58%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