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기록한 2.4%보다 가파른 상승률이며 또한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7%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CPI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식품가격이 5.9% 상승했으며 비식품 가격은 1.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2.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중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월인 3월 5.9%보다 크게 상승한 것이며,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5%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