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는 미 정부 당국이 주최한 회동에서 주식 거래상의 오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거래를 일시 중지하는 규정이 필요함을 언급하며 이와 관련한 합의를 이루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논의는 시장에 지나친 움직임이 발생했을 시 거래를 일시 중지하는 서킷 브레이커 시스템을 포함한 것으로 주식 거래의 취소와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가 향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규정으로 현지 미국의 서로 다른 서킷 브레이커 발동 요건이 일정해 지면서 주가의 폭락이 전체 증시로 확산되는 사태를 사전에 막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 6일 미국 뉴욕 증시는 단기간에 1000포인트나 급락하면서 시장의 과도한 동요가 발생하며 주식 거래 중지와 관련된 논의를 촉발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