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민간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4월 고용추세 지수(Employment Trends Index)가 3월 93.9(수정치)에서 4월 94.7로 개선되며 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보드는 지수가 계속 개선되고는 있지만 경제활동은 향후 수개월동안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보드의 선임 경제학자인 개드 레바넌도 "향수 수개월동안 일자리 증가세가 급격하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전반적으로 "올 하반기동안 경제활동이 완만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노동부의 4월 고용지표는 예상을 상회하는 29만개의 일자리가 증가, 4년래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