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하나미소금융지점에서 열린 '서민금융 통합서비스 창구 오픈 기념식'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진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국제금융시장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주겠다"며 "유럽연합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정되리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는 최악의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 모두를 대비해 24시간 체제로 매일 점검해서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동수 위원장은 미소금융 대출기준이 까다롭다는 지적에 대해 "미소금융을 시작한지 아직 4개월밖에 안 됐다"며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