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EU 재무장관 회동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금까지 포함해 총 7500억유로를 제공하는 내용의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그리스 사태 우려가 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낙폭 과다에 따른 반발매수세의 유입도 지수 상승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들은 영국 FTSE100 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최대 77포인트, 약 1.5% 급등하면서 거래를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 닥스(DAX)는 약 101포인트, 1.8% 오르면서, 프랑스 CAC-40지수 역시 95포인트, 최대 2.8% 급등하면서 각각 개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주말 범 유럽주가지수는 전날 3.9% 하락한 967.42로 마감, 나흘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7개월래 최저치에 도달했다. 이는 2008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