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7일 독일 하원인 분데스타그에 출석, 의원들에게 그리스를 파산하게 두면 매우 황망한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쇼이블레 장관은 이날 하원에서 그리스 구제 관련법안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이처럼 의원들에 대한 설득 작업을 했다.
그는 그리스에 대한 다른 방안은 오히려 독일 납세자에게 더 큰 부담을 지우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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