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 발표한 네오위즈인터넷의 부진한 실적에 대한 실망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인터넷은 7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13.93% 하락한 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오후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며 1만400원,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최근 네오위즈벅스와 합병을 통해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6일 올해 1/4분기 매출액 78억8000만원, 영업이익 9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12억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기대비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49%, 당기순이익은 34% 감소한 수치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지난달 13일 합병된 피합병법인인 구 네오위즈인터넷의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업종 특성상 계절적 요인으로 분기 실적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