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법원에 매각 공고 신청서를 제출해 이날 인가를 받았다.
쌍용차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하고 6월 말 예비실사와 7월말 본입찰을 거쳐 8월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매각은 공개경쟁입찰로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유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쌍용차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로는 국내 기업 가운데 대우버스의 대주주인 영안모자와 남선알미늄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SM그룹이, 해외업체로는 인도의 SUV 생산업체인 마힌드라그룹 등이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