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5월 6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5일 미국 증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경고로 인한 유럽 재정위기 확산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59.94pt(-0.55%) 하락한 10866.86,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1.96pt(-0.91%) 떨어진 2402.29, S&P500 전일대비 7.73pt(-0.66%) 내린 1165.87

- 민간 고용업체 ADP 임플로이어서비스, 4월 민간고용이 전월대비 3만2000명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냄. 서비스부문 일자리는 전월대비 5만개 늘어난 반면 제조업 부문 일자리는 1만8000개 감소.

- 4월 ISM비제조업지수, 전월과 동일한 55.4를 기록,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며 경기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6을 하회.

-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총재,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다른 유럽 지역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며 다만 프랑스와 독일 등 경제 대국에는 실제로 위협적이지 않다고 전함. 구제 금융과 관련해서는 EU 각국 정부들이 IMF와 같은 저금리 수준으로 돈을 빌려줘야 한다고 강조.

- 달러화,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으로 안전통화 선호 현상이 강화돼 유로화 대비 강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74달러 하락한 1.2814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72엔 하락한 93.81엔

- 국제유가, 유럽국가들의 재정위기가 글로벌 경제 회복세를 지연시킬 것이라는 우려로 하락 마감.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2.77달러 하락한 79.97달러


▶ U.S. Market Insights

- 에너지 관련주 하락. 엑슨모빌[XOM](-0.45%), 셰브론[CVX](-0.71%), 코노코필립스[COP](-2.15%) 주가 하락.

- 기술주 약세. 인텔[INTL](-1.73%), 마이크로소프트[MSFT](-0.93%), 애플[AAPL](-1.04%) 주가 하락.

- 6일 발표되는 월간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으로 소매유통주 상승. 메이시스[M](+1.98%), 코스트코[COST](+1.15%), 월마트[WMT](+1.39%)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5일 유럽 증시는 그리스 위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69.18(-1.28%) 내린 5,341.9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3.26p(-1.44%) 내린 3,636.03,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48.41p(-0.81%) 내린 5,958.45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 유로존의 PPI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 전년 동월 대비로는 0.9% 상승했음.

- 유럽연합(EU)이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국(유로존)의 2010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9%로 이전 0.7%에서 상향조정했다고 밝힘. 2010년 유로존 국가들의 GDP 대비 재정적자는 6.6%로 앞서 제시한 전망치 6.9%보다 하향조정했음.

-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존 3월 소매 판매는 전월 0.2% 감소한 수준을 그대로 유지.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1% 증가를 밑도는 것. 전년 동기 대비로는 0.1% 감소했음.

- 머빈 킹 영국은행(BOE) 총재가 사적인 대화에서 영국의 저금리 기조가 시장 예상보다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짐. 영국의 '눈덩이' 재정적자를 낮추기 위해선 긴축 재정이 필수적인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저금리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

-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무디스가 현재 'Aa2' 수준의 포르투갈 국채 신용등급에 대한 하향조정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힘. 블룸버그통신은 3달 안에 무디스가 신용등급 하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음.

- 블룸버그 통신은 독일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이 5일 오후 10시 53분(한국시간) 현재 2.84%로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

- UBS, 지난 1분기 22억스위스프랑(20억 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힘. 전년 동기 19억8000만스위스프랑의 손실에서 흑자전환 한 것. 이는 또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9억9000만스위스프랑을 웃도는 기록.

- 독일의 대형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1분기에 2억9800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이는 시장 전망치인 1억9230만유로보다 손실액이 큰 폭 늘어난 결과.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