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삼천리제약을 500억원대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삼천리제약은 2008년 기준 455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중소제약사로 에이즈치료제 원료 등 원료의약품이 주요 생산품목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비롯해 유럽·일본·호주 등 선진국에 등록을 완료한 국제공인의 'c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공장을 갖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인수로 그동안 외주로 해결했던 원료의약품 생산과 cGMP 설비에 대한 부담을 동시에 해결하게 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삼천리 제약의 인수를 확정했으며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